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디오 스타(황금어장)/2016년 상반기 (문단 편집) == 412회 - "[[미친 존재감|심(心)스틸러]]" 특집 == || {{{#white 방영일자}}} || 2016-01-13 || || {{{#white 게스트}}} || [[김숙]], [[하니(EXID)|하니]], [[곽시양]], [[황제성]] || 의도치 않게 방송 전부터 화제가 된 특집이다. 작년([[2015년]]) 12월 31일 저녁에 하니의 섭외가 결정. 다음날 [[디스패치]]에서 [[김준수(JYJ)|준수]]와의 열애소식을 보냈고 라디오 스타에 나간다는 소식이 나왔다. 곤란한 상황이다 보니 녹화를 안 할 수도 있지만 본인의 팬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하여 녹화에 참여했다. 준수가 라디오 스타는 호감 이미지로 바꿔주는 방송이라며 조언한 건 덤. 그래서 상대적으로 초반에는 배려하는 톤으로 나갔고 상대적으로 게스트보다는 MC나 다른 인물들에 대한 공격 위주였다. 소속사 때문에 준수를 언급하지 못하는 [[규현]]과[* 외부적인 문제로 언급을 못하는 것일 뿐 실제로 두사람은 친하다. 준수는 [[SM엔터테인먼트|SM]] - [[JYJ]] 간의 갈등과는 별개로 [[은혁]]과 규현을 포함해 몇몇 SM 소속 아티스트들과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SNS에도 가끔 언급 할 정도.] [[강용석|K모 변호사]](...) 언급도 덤. 어쨌건 조금은 기분이 나아졌고 일단 하니의 본질은 어디 안가는지라 스스로 똥쟁이 드립을 치고 성대모사도 무리없이 했다. 기봉이 성대모사는 실패했지만. 그리고 애초부터 본인도 언급했지만 댓글에 사귀는 이야기보단 패션 이야기만 잔뜩이였는지라(...) 침착하게 잘 이야기 한게 방송 이후 득이 됐다. 그러나 실질적인 방송 내용은 '웃음사망꾼' 황제성의 웃음 장례식. 공개코미디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며 죽어가던 MBC 개그를 살린 유일한 희망이었다. [[코빅]]으로 이사가서도 [[깝스(코미디빅리그)|깝스]]로 줄곧 상위권에서 내려오지 않는 인정받은 개그맨이지만, 어째서 친정에 돌아와서는 웃음사망꾼이 되었는지……. 아래의 라스 클리닉편에서도 언급이 되지만 하는 족족 토크에 실패하는 황제성이 이번 특집의 주요 타겟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